6월19일 안산 원곡고와 안산서초등학교에서 제10회 국경없는마을배 안산월드컵이 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의 자리로(안산이주민센터와 국경없는마을 공동주최) 700여명이 모인가운데 김승일 사무국장의 개회선언, 선수단입장, 빅마인드의 김 무선수의 대표선수 선서, 박천응 대표의 대회사,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펄오브오리엔트의 필리핀 대스 등과 함께 경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는 연예인축구단 미라클팀(김용만 단장)이 참가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패자부활전을 통해 예선전을 통과한 한마음팀이 우승컵과 함께 상금50만원을 받았다. 2등은 태국의 코라샤팀 트로피와 30만원의 상금, 3등은 미얀마FC 2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토네이도, 한겨레, 빅마인드, 포롱, 한마음, 코랴샤, 베트남안산FC, 프로바시송거, 네팔FC, 미얀마FC, 미라클FC 등 11개 팀이 참가) 축구외에도 배구, 농구, 씨름, 족구, 100M 달리기, 400M계주 등의 경기가 함께 이루어졌고, 외환은행, 국경없는거리 상인회(명동의류, 미샤), 월오한의원, 근로복지공단안산지사, 시흥외국인복지센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산대학교, 안산산재병원, 꿈의교회, 트루프랜드, 홈플러스, 방글라데시연합회, 스리랑카독립협회, 중국동포연합회, 인도네시아연합회,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 등의 후원 및 협찬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몸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안산역사 직원들과 버팀목회원, 양명고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참여하신 분들과 사진동호회원, 또한 이모저모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안산월드컵은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데 다문화사회를 맞이한 한국사회에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좋은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